도레 파인애플 간식 24개입 아이 어른 모두 건강 간식인가요?
도레 파인애플 간식 24개입 아이 어른 모두 건강 간식인가요?
과일 간식, 정말 아이들만 위한 것일까요?
어른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맛있고 건강한 간식은 없을까요?
요즘 제가 발견한 도레 파인애플 간식,
아이들뿐 아니라 저까지 푹 빠진 이유를 공유해볼게요.
처음에는 아이들 점심 도시락에 간편한 과일이 필요해서 찾았어요.
도레 파인애플 간식은 100% 주스에 파인애플 조각이 담겨
자른 과일처럼 신선했죠.
팩 하나 뜯으면 한입 크기 과일 조각들이 쏙쏙 나와서 먹기 편해요.
아이도 맛있다고 하며 잘 먹더라고요.
며칠간 저도 함께 먹어봤는데
설탕이나 인공 감미료 없이 자연 과일 단맛이라 고소하고 상큼해요.
게다가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냉장고에 쟁여두고
언제든 꺼내 먹기 좋았어요.
비타민C 함량도 꽤 높아 하루 한 팩만 먹어도 건강 챙기는 느낌이 들더라고요.
도레는 세계적으로 과일과 건강 간식을 선도하는 브랜드답게
포장도 깔끔하고 위생적이에요.
한 팩씩 개별 포장돼 있어서 어디서나 간편하게 꺼내 먹을 수 있고,
학교, 직장, 야외 나들이 간식으로 딱이에요.
글루텐이나 유제품이 들어가지 않아 알레르기 걱정도 덜었죠.
하지만 몇 가지 아쉬운 점도 있었어요.
무가당이긴 하지만 주스에 당도 자연스레 있어
단맛을 싫어하는 분에겐 조금 달게 느껴질 수 있어요.
또 4oz 용량은 간식으로 충분하지만
진짜 배가 많이 고플 땐 조금 모자란 감도 있었죠.
그래도 대용량 24개들이 세트라
가성비도 좋고, 여럿이 나눠 먹기 좋아서 마음에 들었어요.
요즘은 냉장 보관 후 시원하게 먹으면 더욱 맛있더라고요.
아이들도 갈증 날 때마다 시원한 과일 간식으로 잘 챙겨 먹는 모습을 보면
정말 잘 샀다는 생각이 들어요.
또 패키지가 작아 가방 안에 쏙 들어가 휴대성 최고예요.
덧붙여 도레는 환경 보호에도 힘쓰는 브랜드라서
탄소 배출 감소와 유기 폐기물 감축 같은 특별한 노력도 하고 있답니다.
건강뿐 아니라 지구 환경까지 생각하는 제품이라 더 믿음이 갔어요.
결국 도레 파인애플 간식은
아이들 간편 건강 간식으로 시작했지만
어른인 제 입맛에도 딱 맞는 과일 간식이었어요.
자연 그대로의 맛과 비타민도 챙길 수 있어
가정에서 꼭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.
무엇보다 바쁜 일상 속
쉽고 맛있게 영양 섭취가 가능하니
간식 고민이 많으신 분들께 정말 도움이 될 거예요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