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&MS 땅콩버터 초콜릿 5가지 꿀맛 활용법 공개

M&MS 땅콩버터 초콜릿 5가지 꿀맛 활용법 공개

영화 볼 때마다 달콤한 간식이 아쉽지 않으신가요?
땅콩버터와 초콜릿이 만나면 어떤 맛일지 상상해 보셨나요?
M&MS 땅콩버터 초콜릿이 그 궁금증을 확실히 해결해 드립니다!
달콤하면서 고소한 이 조합, 어떻게 즐길 수 있을지 함께 알아볼까요?

저는 평소에 초콜릿을 굉장히 좋아하는데,
특히 땅콩버터가 들어간 맛이라니 더 궁금했어요.
처음 M&MS 땅콩버터 초콜릿을 접한 건 영화 밤이었는데요,
리씰 가능한 큰 통에 가득 담긴 55온스 양이 인상적이었죠.

맛을 보니 정말 부드러운 밀크 초콜릿 안에
진한 땅콩버터가 꽉 차 있었어요.
아주 달달한데 바삭한 캔디 껍질이 입안에서 바삭 터지는 느낌이라
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.
가족과 친구들을 불러 모아 놓고 같이 나눠 먹으니 분위기가 확 살더라구요.

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
크고 리싸이저블한 용기에 담겨 있어서
언제든지 적당량만 꺼내 먹을 수 있다는 점이에요.
영화를 볼 때 집중하면서 하나씩 꺼내 먹기 딱 좋았습니다.
그뿐만 아니라 어디든 들고 다니기 좋아서
간식으로도 부담 없고, 소풍이나 여행 갈 때 간편하더라구요.

단점이라면, 한 번 맛을 보면 멈추기 어렵다는 점이겠네요.
과자 껍질이 바삭하다 보니 몇 개씩 계속 집어 먹게 돼서
양 조절이 쉽지 않은 게 단점이지만,
그만큼 중독성 있다는 뜻이니까 좋게 생각했어요.

가장 기억에 남는 활용법 다섯 가지를 소개하자면,
첫째, 영화 밤 간식으로 그냥 먹기!
정말 간편하면서 맛도 최고예요.
둘째, 아이들 도시락 간식으로 챙기기!
색색의 캔디 덕분에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더군요.
셋째, 파티 룸 데코로 활용하기!
투명 통이 예뻐서 테이블 위에 올려 놓으면 분위기가 살아요.
넷째, 커피나 우유와 함께 먹기!
땅콩버터 초콜릿과 따뜻한 음료가 아주 잘 어울려요.
다섯째, 가족 여행용 간식으로 챙기기!
차 안에서 간편하게 나눠 먹기 좋아 정말 추천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