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HIPS AHOY 빅츄리 쿠키 14개 간편 간식 필수템!

CHIPS AHOY 빅츄리 쿠키 14개 간편 간식 필수템!
쿠키 좋아하세요? 근데 그냥 작은 쿠키는 뭔가 아쉽지 않나요?
먹을 때마다 작아서 아깝고, 한 봉지 다 먹으면 금방 끝나서 허전한 경험!
그런데 여기, CHIPS AHOY! 빅츄리 쿠키가 그런 고민을 확 날려버리더라고요.
어쩜 이렇게 크고 쫄깃한 쿠키가 간식으로 딱일까요?
최근에 CHIPS AHOY! 빅츄리 쿠키 14개 팩을 직접 구매해봤어요.
간단한 간식을 찾던 와중에 이 제품이 눈에 딱 들어오더라고요.
크기가 일반 씹는 쿠키보다 3배 이상 크고, 초콜릿 칩도 더 크고 많다니?
즉, 그냥 쿠키가 아니라 제대로 된 ‘빅츄리’ 쿠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.
포장도 개별로 되어 있어서 하나씩 꺼내 먹기 아주 편하더라고요.
저는 출근길에, 또 점심시간 간식으로 하나씩 챙겨 먹었어요.
그냥 들고 다니기도 좋고, 회사에서도 부담 없이 꺼내 먹기 딱이었죠.
맛은 말해 뭐 해요.
바삭하기보단 쫀득쫀득, 부드러운데도 초코칩이 씹히는 맛이 정말 환상적이에요.
초콜릿이 진짜 제대로 박혀 있어서 한 입 먹으면 만족감이 확 올라가더라고요.
사실 이런 쿠키는 너무 달거나 너무 딱딱할 때가 많은데, 이건 딱 적당해서 계속 손이 가요.
무엇보다 좋은 점은 포장이 하나씩 있어서 여러명이 함께 먹기 편하다는 거예요.
아이들 학교 간식으로도 안성맞춤이고, 사무실에 가져가서 동료들과 나눠 먹기도 좋죠.
한 팩에 14개가 들어있으니 넉넉하게 즐길 수도 있고요.
저는 특히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로 만들어 먹어봤는데, 이게 또 별미였어요.
두 개의 빅츄리 쿠키 사이에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듬뿍 넣으니
진짜 파티 간식 부럽지 않더라고요.
물론 단점도 있어요.
크기가 크다 보니 칼로리가 좀 높은 편이라 많이 먹으면 부담될 수 있고,
포장이 개별 포장이라 플라스틱 사용량이 많은 점은 아쉽더라고요.
하지만 외출할 때나 간편하게 한 개씩 먹기 정말 좋다는 점이 제일 큰 장점이에요.
그래서 저는 요즘 심심할 때마다 한 봉지씩 쏙쏙 꺼내 먹고 있답니다.
CHIPS AHOY! 빅츄리 쿠키, “이거 사길 정말 잘했네!” 하는 마음이에요.
여러분도 달콤한 간식이 필요할 때 이 쿠키 한 번 경험해보세요.
간편하고 맛있고, 초콜릿 칩이 듬뿍 박힌 이 쿠키는 분명히 만족스러울 거예요.
바쁜 일상에 달콤한 휴식이 필요하다면 CHIPS AHOY! 빅츄리를 추천합니다.